MENU

광주소방,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실’ 운영
- 24일까지 119개 초등학교 대상…실감나는 화재 대응체험 제공 2025-07-13 19:07:16 최종 업데이트 2025-07-13 19:07:16 최길동 대표 및 편집 기자 ( sunenergy8@naver.com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4일까지 초등학교 119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실’은 학교를 찾아가 다양한 재난상황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화재 대피요령, 119 신고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기초 화재안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열과 연기 발생 시 대피 체험도 포함된다. 특히 각종 장비와 영상·음향 장치를 갖춘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비상벨·발신기 작동, 화재 대피훈련 등 실제 상황에 가까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실감나게 안전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체험교육은 여름방학 전까지 운영되며, 2학기에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김병상 화재예방과장은 “아이들의 안전습관 형성과 재난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광주·전남 상생축제 ‘빛가람페스티벌’ 18⁓19일 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전라남도, 나주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오는 18~19일 이틀간 나주 빛가람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2025년 제11회 빛가람페스티벌’을 개최한다.2015년 시작된 ‘빛가람페스티벌’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정체성과 상생 가치를 바탕으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매김 했다.지난해 열린 제10회 행사에는 1만여명이 참여해 혁신도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축제는 ‘온리원(Only One) 빛가람, 모두가 하나되는 빛’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첫째날인 18일에는 광주광역시립교향악단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케이팝(K-POP) 댄스 ▲나주시 소년소녀합창단 ▲개막식 ▲이전 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 ▲빛가람 합창단의 무대가 이어진다.둘째 날인 19일에는 이전 공공기관 오케스트라, 나주시립합창단, 전남도립국악단 공연과 함께 빛가람동 주민들이 참여하는 장구난타·라인댄스·줄넘기 공연이 펼쳐진다.이어 ▲버블·벌룬 퍼포먼스 ▲어쿠스틱 밴드 ▲크로스오버 팝페라 무대가 준비돼 있으며, 초대가수 김장훈이 출연해 히트곡들을 열창한다.끝으로 폐막식과 불꽃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플리마켓, 사회적경제기업 마켓, 푸드존, 어린이 에어바운스 놀이터, 체험부스(비즈팔찌·비누·민속놀이 등), 반려동물 놀이터, 흑백사진관이 운영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이전 공공기관 어린이집 유아 미술작품 전시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의미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빛가람 페스티벌은 주민과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상생 축제”라며 “문화·예술·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 현충일 추념사…“틈새없는 보훈 최선”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6일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지역 보훈 단체 및 기관 단체장, 전몰군경 유족, 보훈가족,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주제로 열린 이날 추념식은 묵념,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념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위패봉안소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추념공연에서는 전몰군경 유족회원인 김인자 씨가 추모헌시 ‘무궁화’를 낭송했고, 광주시립창극단은 한국 전통의 축원과 위로의 정서를 담은 소리 ‘비나리’를 선보였다. 강기정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광주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후대에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들이 지켜낸 어제를, 내일의 꽃으로 피워내겠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광주시는 다양한 보훈·추모 행사,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의료와 복지 지원 확대, 보훈·참전 명예수당 인상,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등으로 보훈 복지의 틈새를 메우고 있다”며 “보훈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사람들을 책임지는 일인 만큼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공원 현충탑은 6·25전쟁 당시 광주·전남지역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전몰 호국용사를 기리기 위해 1963년 건립됐다. 이후 2015년에는 ‘영원의 빛’을 주제로 6각형 기단과 높이 25m의 구조물로 재조성, 6·25전쟁의 상징적 의미를 담아냈다. 현충탑은 일제강점기 일본 신사가 있었던 자리에 세워진 뜻깊은 장소로 매년 현충일에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추념식이 열린다.한편 광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추모 및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현충일인 이날 추념식을 비롯해 광주백범기념관에서는 가족참여형 프로그램 ‘나라사랑 체험마당’, 광주시립미술관에서는 ‘보훈피크닉’이 열렸다. 올해부터는 국가유공자의 손자녀도 ‘빛고을장학금’ 지원대상에 포함, 광주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있다.
광주시, 풍암호수 수질 개선 명품화해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 만든다 광주시민의 대표적 휴식처인 풍암호수가 확 바뀐다. 수면적은 그대로 유지하되, 수질은 확실하게 개선하고, 수변공간은 빼어난 힐링공간으로 거듭난다. 이를 통해 풍암호수를 포함한 중앙근린공원을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겠다는 비전이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1일 오후 7시 서구 중앙근린공원 풍암호수 일원에서 ‘명품호수공원 조성과 국가도시공원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김용섭 풍암호수주민협의체 회장, 광주시의회 이명노·심철의 의원, 김재만 서구주민자치위원장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비전 선포식은 새롭게 거듭나는 명품호수공원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자, 중앙근린공원의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 시민들과 힘을 모으는 공감의 자리였다.이날 행사는 명품호수공원 조성 계획 발표, 국가도시공원 비전선언문 낭독,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 소망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강기정 시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용섭 풍암호수주민협의체 회장은 시민들과 함께 ‘중앙근린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비전선언문’을 낭독했다.선언문에는 ▲기후위기 시대 녹색허브 ▲시민국민 중심 공간 ▲평화·인권·민주주의 계승 ▲대한민국 대표 명품공원 조성 등 4대 비전이 담겼다. 광주시는 중앙근린공원을 ▲자연 생태계가 살아 숨쉬는 친환경공원 조성 ▲모든 세대가 자유롭고 편안하게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공간 마련 ▲5·18정신을 계승하는 미래세대 시민교육의 장으로 발전 ▲광주의 정체성과 국가적 역사·문화·생태를 아우르는 상징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명품공원으로 어떻게 바뀌나풍암호수는 1951년 농업용 저수지로 축조됐으나 도시개발과 함께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풍암택지개발지구 등 대규모 아파트 밀집지역 개발에 따라 경관호수로 기능이 변화했고, 여름철 반복되는 수질 악화와 시설 노후화로 종합적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광주시는 주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 2023년 11월 주민협의체와 최종 합의를 이뤄냈고, 수질 개선 및 경관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합의에 따라 풍암호수는 ▲평균 수심 조정(2.8m→1.5m) ▲담수량 1/3 지하수 대체 유입 ▲비점오염원·외부 우수차단시설 설치 등을 통해 상시 3급수 수질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수질 유지를 위해 하루 최대 1000t의 맑은물을 공급하고, 일 3500t의 수처리 능력을 가진 자연형습지, 물순환 장치를 구축한다. 호수 바닥에는 비점오염 배제 박스를 설치해 오염수 유입을 원천 차단한다. 수면적은 현재 11만9814㎡를 유지하고, 호수 주변은 힐링공간으로 변모한다. ▲2㎞ 산책로 확충 및 폭 확대(6~10m) ▲당초 계획보다 1.3배 확대된 2500평 규모 장미원 ▲국내 최대 규모 음악분수(길이 130m, 높이 50m)가 설치된다. 이밖에도 호수백사장, 야외공연장, 장미원, 물위를 걷는 수변데크 등이 조성돼 시민들의 명품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풍암호수 개선 공사는 2027년까지 약 2년간 진행된다. 공사 중에도 산책로를 부분 개방하고 우회산책로를 만들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호수 주차장 내 임시 홍보관을 설치해 공사 진행상황을 공개하고, 시민 불편사항을 접수·안내할 계획이다.■ 왜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 도전하나광주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중앙근린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절차를 본격화한다.지난 8월4일 국회 본회의와 8월18일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개정된 공원녹지법에 따라 국가도시공원의 최소 지정면적 요건이 300만㎡에서 100만㎡로 완화되면서, 총 280만㎡의 부지를 전부 소유한 광주시가 국가도시공원 지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게 됐다.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경우 광주는 다양한 효과를 얻게 된다. 무등산국립공원, 무등산권국가지질공원과 함께 국가도시공원이라는 ‘3대 국가공원’을 보유하게 돼 도시브랜드 가치가 크게 향상된다. 이는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직접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국가 차원의 안정적 예산 지원을 받아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공원 관리가 가능해진다. 환경적으로는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생태환경보전 효과를 통해 도시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 차원의 탄소흡수원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도심국가습지 1호 장록습지 지정, 무등산국립공원 평두메습지 람사르습지 등록과 더불어 현재 추진 중인 광주호호수공원의 국가정원 추진 등이 이뤄진다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생태도시로 도약하게 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풍암호수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수질·시설·경관 모든 면에서 최고 수준의 명품호수공원을 조성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녹색심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어 “중앙근린공원이 대한민국 국가도시공원 1호로 지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나눔 손길·온정 물결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한 나눔 손길과 피해자 가족들을 위로하는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4일까지 3천 2백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전국에서 모여 밥차 운영, 추모객 안내,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고, 의료기관·단체·개인 등434명이 의료지원에 참여해 유가족 의료돌봄을 제공했다.인천광역시 동구에 거주하는 김용섭 씨는 지난 1일 붕어빵 나눔 선행에 이어, 5일에도 무안을 다시 방문해 피해자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에게 붕어빵을 나눠주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또한, 타 지자체 소속 공중보건의사는 자발적으로 24시간 임시안치소에서 유가족 등에 진료 상담 지원에 참여하기도 하고, 각종 의사협회에서는 청심원, 독감키트 등을 지원했다.이들 자원봉사자와 유가족, 사고 수습 종사자 등을 위해 무안국제공항 구내식당에서는 하루 1,800인분, 공항·분향소 밥차에서는 2,000인분이 넘는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한편, 무안군은 원활한 장례 절차 진행을 위해 주말에도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공항 인근 3개 읍·면사무소를 개방했고, 장례식장 이송, 장례식 등 모든 장례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현장 동행하여 지원하고 있다.무안군 홈페이지에는 온라인 분향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가족 동의를 얻어 피해자의 정보를 담은 온라인 부고를 안내하고 있다.김산 군수는 “사고 수습을 위해 앞장서 전국에서 달려와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린다”며 “사고 수습이 마무리될 때까지 유가족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전남도, 순천서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 첫 개최 전라남도는 11일까지 3박 4일간 순천시청소년수련원에서 국·내외 청소년, 청소년지도자 등 1천 2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제 청소년 야영대회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야외·단체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류를 통해 파트너십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지난해는 전남지역 학생 대상으로 청소년단체 연합 야영대회를 운영했으나, 올해는 국내·외 청소년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해 국제교류의 폭을 넓혔다.야영대회는 ‘Connecting your dream(하나 된 꿈!)’을 주제로 불꽃놀이, 워터밤 축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4개 그룹으로 나눠 VR·AR 체험, 보드게임 등 17개 실내 프로그램과 스포츠클라이밍, 파크골프 등 8개 실외 행사로 구성,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전남만의 자연과 문화, 미식,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남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강종철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이번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는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우정을,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전남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빛낼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목포 부흥동 둥근공원 일원에서 청소년과 도민이 함께하는 ‘청소년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림픽 금메달 100주년, 전주에서 다시 뜨거워진다 전북자치도는 8일 서울 중구 손기정체육공원에서 손기정기념재단과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손기정 선수의 베를린올림픽 금메달 획득 89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2036년 금메달 100주년을 앞두고 올림픽 유치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손기정기념재단은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손기정 선수의 체육정신과 애국정신을 계승하고자 2005년에 설립된 비영리재단이다. 재단은 마라톤 대회, 체육인 포상,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기념관 운영 등 다양한 기념·교육·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올림픽 유치 홍보, 국제적 공감대 확산, 상징적 콘텐츠 공동 개발, 주요 인사 대상 지지 활동, 포럼 및 캠페인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손기정 선수의 금메달 100주년인 2036년을 기념하는 상징 콘텐츠는 전주 올림픽 유치 활동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된다.행사에 앞서 손기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협약 체결식이 진행됐으며, 김관영 도지사와 김성태 손기정기념재단 이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어서 손기정 동상 앞에서 헌화 행사와 기념촬영이 열렸고, 동상은 2016년 손기정 선수 우승 80주년을 기념해 조성된 것으로, 2022년 탄생 110주년을 맞아 부조물이 추가됐다.전북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상징적인 홍보 전략을 기반으로 한 국내외 여론 결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손기정기념재단이 지닌 상징성과 문화 자산은 대외적 신뢰도 제고는 물론 전주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손기정 선수는 민족의 자긍심을 지켜낸 위대한 영웅이며, 그 정신을 계승해 전주가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올림픽 도시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손기정기념재단과의 협약은 올림픽 유치의 상징성과 실행력을 모두 갖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어 “도는 정부와 국회, 국민 여러분과 함께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지속가능발전 ‘제로웨이스트 실천 참여 마당’ 개최 김해시는 오는 9월 2일 10시부터 3시까지 김해시 내동 연지공원(시계탑 부근)에서 지속가능발전 ‘제로웨이스트 실천 참여 마당’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김해YWCA에서 주관하는 제로웨이스트 실천 참여 마당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이행을 유도하고 자발적 시민실천 운동의 저변화와 활성화를 위한 체험중심의 시민 참여 행사이다.이번 행사 프로그램에는 ▲ 업사이클링(플라스틱방앗간) ▲ 생태환경(유용미생물EM만들기 체험) ▲ 일회용품금지·탈플라스틱(삼베수세미 만들기 체험) ▲ 자원재활용과 제로웨이스트(아나바다&프리마켓 참여) ▲ 제로웨이스트 실천 홍보 캠페인(실천약속캠페인-환경퀴즈, 분리수거 플레시몹) 등이 있다.특히, 업사이클링 플라스틱방앗간은 버려지는 병뚜껑을 분쇄한 재료로 치약짜개를 만드는 것으로 당일 신청하면 무료 체험하고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아나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 1일까지 김해YWCA로 전화(☎ 055-332-6000) 사전 신청하고, 그 외 체험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대량생산과 편리한 소비에 젖어든 사람들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개선하고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윤리적 소비습관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경찰서, 장마철 대비 오룡지하차도 현장 점검 실시 ○ 무안경찰서(서장 최영수)는 지난 23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신도시지원단 및 오룡지하차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침수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영수 서장은 현장에서 핵심 안전 시설물인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과 ▲진행표시등의 원격 작동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했다. 아울러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위한 배수구 정비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지하차도 내 핵심 배수 설비인 ▲배수펌프 3기의 가동 및 이상 유무를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꼼꼼하게 살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하차도 침수 사고는 순식간에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동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장마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재난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무안 경찰도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지하차도 침수사고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