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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순천서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 첫 개최
- 국내외 청소년 등 1천200여 명 참여…글로벌 교류의 장 - 2025-08-09 15:59:57 최종 업데이트 2025-08-09 15:59:57 최길동 대표 및 편집 기자 ( sunenergy8@naver.com

전라남도는 11일까지 3박 4일간 순천시청소년수련원에서 국·내외 청소년, 청소년지도자 등 1천 2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야외·단체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류를 통해 파트너십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지난해는 전남지역 학생 대상으로 청소년단체 연합 야영대회를 운영했으나, 올해는 국내·외 청소년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해 국제교류의 폭을 넓혔다.


야영대회는 ‘Connecting your dream(하나 된 꿈!)’을 주제로 불꽃놀이, 워터밤 축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4개 그룹으로 나눠 VR·AR 체험, 보드게임 등 17개 실내 프로그램과 스포츠클라이밍, 파크골프 등 8개 실외 행사로 구성,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전남만의 자연과 문화, 미식,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남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강종철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이번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는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우정을,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전남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빛낼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목포 부흥동 둥근공원 일원에서 청소년과 도민이 함께하는 ‘청소년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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