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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빛깔, 하나된 가족, 전북에서 함께해요’ 제17회 다문화어울림 축제 성황리 개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긴 화합의 장, 문화 다양성 직접 체험 ○‘2025 임실 방문의 해’연계, 관광 홍보와 지역 특산물 후원도 눈길 2025-06-15 16:34:01 최종 업데이트 2025-06-15 16:34:01 최길동 대표 및 편집 기자 ( sunenergy8@naver.com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임실 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다양한 빛깔, 하나된 가족, 전북에서 함께해요’를 주제로 ‘제17회 다문화어울림 축제’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일반 도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즐기며, 서로 다른 문화를 하나로 어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승식․박정규 의원,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부교육감, 심민 임실군수,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 전북가족센터협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식전 행사로는 임실 지역 예술단체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족이 직접 참여한 전통춤과 합창, 댄스, 태권도 공연 등 어울림 예술제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임실 필봉농악대의 신명나는 공연과 함께한‘온 가족 입장 퍼레이드’는 다양한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 놀이, 음식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민속놀이 체험, ▲버블 놀이터, ▲어린이 인형극, ▲K-pop 랜덤 플레이 댄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가별 문화 체험 부스는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족 모두에게 문화의 다양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처음 도입된 ‘가족상’ 시상식도 주목받았다. 전북 내 다문화가족 중 지역사회 화합과 기여에 앞장선 가족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5년 임실 방문의 해」와 연계한 임실 치즈 만들기 체험 및 방문의 해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축제와 지역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역 특산품 후원도 더해져 행사에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축제는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며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우리 지역사회의 따뜻한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전북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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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해상케이블카 해맞이 조기 운영 및 다양한 해맞이 행사 진행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5년에는 대한민국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기 위해서 특별한 해넘이, 해맞이 명소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새해 첫날, 첫 일출을 보면서 올해의 소원과 가족들의 건강,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서 해돋이 명소를 많이들 찾는데, 하늘 위에서 첫 일출을 맞이할 수 있는 특별한 곳이 있다면 어떨까?바로 전라남도 최고의 해돋이 명소인 울돌목에서 명량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일출을 감상하는 것이다.진도와 해남 사이에 있는 명량해협의 위를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새해 일출을 하늘 위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2025년 1월 1일 6시 30분부터 해맞이 조기 운영을 한다.명량해상케이블카는 여타 해돋이 명소와는 다른 특징들이 있는데, 첫째는 일출 시간에 맞춰서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하늘 위에서 편안하고 따뜻하게 해맞이를 즐길 수 있고, 두 번째는 진도 스테이션에 위치한 명량마루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다도해의 파노라마 풍경이다. 일출 전에 어둠 속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다가 일출이 시작되면, 먼 수평선에서 붉은 바다가 서서히 피어오르면서 숨어 있는 다도해의 섬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보이고, 그 사이로 흐르는 바닷물이 점점 황금빛으로 변하면서 새해 첫 해맞이의 장관이 펼쳐질 것이다.또한, 진도스테이션과 연결되어 있는 진도타워 승전광장에서는 해맞이 시간에 맞춰서 새해 모든 가정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소망 띠 달기 등 해맞이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에 참석한 관광객들이 추운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차와 떡국 나눔 행사도 진행한다.명량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잘 마무리하고 2025년에는 울돌목의 좋은 기운을 받아서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명량해상케이블카가 위치한 진도는 지리적으로 남쪽에 있어서 위쪽 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따뜻해 추운 겨울이 싫은 여행객들이 여행하기 좋은 지역으로 손꼽히며, 남도 특유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아 겨울철 가족 단위 여행지 및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새해 첫날에 맞춰서 파노라마 일출과 함께 2025년 희망찬 새해를 여는 여행을 진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함양지구협의회, 새해맞이 떡국 떡 나눔 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함양지구협의회(회장 이영미)는 12월 24일 함양군 여성자원봉사실에서 ‘새해맞이 사랑의 떡국 떡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이영미 회장을 비롯한 봉사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떡국 떡 240kg과 멸치 등을 손수 나눠 포장하여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취약가구 120세대에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미 회장은 “다가오는 새해에 어려운 이웃들이 떡국을 드시며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함양지구협의회는 지속적으로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진병영 군수는 “연말을 맞아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적십자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도 함께 따뜻한 함양을 위해 이웃들에게 나눔과 봉사를 베풀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함양지구협의회는 매년 사회복지시설 발마사지 봉사, 어르신 염색 봉사, 장애인 목욕 봉사, 김장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과 자매결연을 맺어 매달 물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묻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전북국회의원-도-시군 백년대계 위한 의기투합 지역 정치권과 지방정부가 2026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는 공동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국회와 도정, 시군 행정이 원팀을 이뤄 전북 대전환의 시기를 예산으로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14개 시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6년 국가예산 확보 및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기획재정부의 2차 예산심의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전략과 예산 반영이 필요한 쟁점사업에 대한 설명이 중점 논의됐다. 전북자치도는 기재부가 미온적이거나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진행했으며, 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전북자치도와 14개 시군이 건의한 50건의 주요 사업은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과제다. AI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 구축, 펫푸드 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 수소상용차 전용 안전검사센터 구축사업 등은 지역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전주교도소 이전 계획과 맞물려 추진하고자 하는 ‘국립 모두예술 콤플렉스’ 건립사업, 태권도의 국가적 위상을 확보하기 위한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건립사업 등은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장시킬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국가어항 조성, 재난안전 클러스터, 노후 상수관망 정비 등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생활 기반시설로, 기후위기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필수 인프라다.김관영 도지사는 “세수 여건 악화 등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경기회복 기대 속 재정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지금이 오히려 기회”라며 “예산은 전북의 미래를 여는 열쇠인 만큼, 남은 2개월 동안 지역 정치권과 원팀을 이뤄 국가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또한 “새만금이 첫번째 RE100 국가산업단지로 유력하다”면서 “우리도는 RE100 국가산업단지가 새만금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발맞춰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정치권도 전폭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은 “지금은 전북의 전환점으로 국가예산의 초석이 될 새정부 국정과제에 우리도 핵심현안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정치권과 도·시군이 긴밀히 협력하는 등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답했다.정헌율 시장군수협의회장 역시 “14개 시군은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대선공약, 국정과제 반영 등 선제적 대응과 함께 정치권·도와 유기적인 대응체계로 빈틈없이 활동 중”이라며, “8월까지 이어질 기재부 예산 편성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광양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2025년 2분기“따뜻한 마음, 사랑나눔” 봉사활동 실시 양소방서(서장 정강옥) 119생활안전순찰대는 6월 5일, 영웅 아동양육시설에 대한 따뜻한 돌봄 환경마련 및 소외된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필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광양읍 맞춤형 복지팀, 광양동백로타리클럽과 협업하여 “따뜻한 마음,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광양소방서에서 기초소방시설, 생활용품 전달 및 시설 예방점검 진행, 광양읍 맞춤형 복지팀에서 쌀과 화장지를, 광양동백로타리클럽에서 아동 단체복 및 간식을 전달하여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정서를 전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구직청년 1500명에 250만원씩 지원 광주시가 올해 구직청년 1500명에게 250만원씩의 청년드림수당을 지원한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미취업 청년의 지역사회 진입을 돕고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4 광주청년드림수당 및 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지원대상은 지난해와 같은 1500명으로, 2회에 걸쳐 지원한다.1기 800명은 24일부터 2월 5일까지 모집하며, 2기 700명은 5~6월 중 추가 모집한다.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19~39세의 최종학력(가장 마지막에 다닌 학교를 기준으로 하는 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내 구직활동 의지가 있는 미취업 청년이다. 단,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는 제외된다.광주시는 선정된 구직청년에 대해 5개월간 50만원씩 총 2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취업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진로 설정 및 구직계획에 도움이 되는 구직탐색형, 취업준비형, 역량강화형, 창업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을 제공한다.신청방법은 광주청년드림수당 공식사이트(http://dream2030.co.kr)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지원 신청자의 가구 소득, 미취업 기간, 구직활동계획서를 심사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선정결과는 2월 28일 광주시 누리집 또는 개별 통보되는 문자 메시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온라인 예비교육 이수와 청년 드림 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 발급 절차 등을 이행하면 된다.광주시는 2018년부터 청년 드림 수당 및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약 6000명에게 140억원을 지원했다.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청년드림수당이 단순 지원금에 그치지 않고 개인 맞춤형 구직활동 지원으로 청년들이 취업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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