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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함께 만들어 가는 전남 미래교육
전남교육청,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임원 연찬회 개최 2023-09-21 18:23:01 최종 업데이트 2026-06-28 15:26:56 편집 및 기자 최길동 ( sunenxrgy8@naver.com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월 29일(화)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3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임원 역량 강화 연찬회’를 열고, 전남교육 정책과 관련한 소통·논의의 장을 펼쳤다. 


도내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임원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연찬회는 전남교육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 교육감과의 대화 △ 생성형 AI와 미래교육, 부모와 자녀의 올바른 소통 주제 강의 △ 학부모 동아리 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전남교육에 바란다’를 주제로 한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는 현장에서 의견을 받아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운영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를 통해 ‘한글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등 학부모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견이 공유됐고,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효진 전남학부모연합회장은 “지역학부모회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남교육에 대해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지역 학부모회와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학부모 학교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임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의 정상화와 전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전남교육청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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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위해 생활속 손씻기 실천하세요 전라남도는 오는 15일 ‘세계 손 씻기의 날’을 앞두고 12일 목포 평화광장에서 광주여자대학교, 전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손 씻기 캠페인을 펼쳤다.손 씻기 캠페인은 손 씻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최근 다양한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손 씻기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예방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행사에는 유혜영 광주여대 교수와 간호학과 학생들, 전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하는 등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부스를 운영했다.참가자들은 올바른 손 씻기 OX 퀴즈 등을 통해 비누와 물을 사용해 손을 제대로 씻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받았다.나만석 전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손 씻기는 모든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이다. 특히 호흡기 감염병이나 세균성 감염병과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광주여대 학생은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장려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세계 손 씻기의 날’은 2008년 유엔아동기금(UNICEF)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국제적인 날이다. 매년 10월 15일 전 세계에서 손 씻기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올해 캠페인은 ‘손 씻기로 감염병을 예방하자’라는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무안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나눔 손길·온정 물결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한 나눔 손길과 피해자 가족들을 위로하는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4일까지 3천 2백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전국에서 모여 밥차 운영, 추모객 안내,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고, 의료기관·단체·개인 등434명이 의료지원에 참여해 유가족 의료돌봄을 제공했다.인천광역시 동구에 거주하는 김용섭 씨는 지난 1일 붕어빵 나눔 선행에 이어, 5일에도 무안을 다시 방문해 피해자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에게 붕어빵을 나눠주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또한, 타 지자체 소속 공중보건의사는 자발적으로 24시간 임시안치소에서 유가족 등에 진료 상담 지원에 참여하기도 하고, 각종 의사협회에서는 청심원, 독감키트 등을 지원했다.이들 자원봉사자와 유가족, 사고 수습 종사자 등을 위해 무안국제공항 구내식당에서는 하루 1,800인분, 공항·분향소 밥차에서는 2,000인분이 넘는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한편, 무안군은 원활한 장례 절차 진행을 위해 주말에도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공항 인근 3개 읍·면사무소를 개방했고, 장례식장 이송, 장례식 등 모든 장례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현장 동행하여 지원하고 있다.무안군 홈페이지에는 온라인 분향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가족 동의를 얻어 피해자의 정보를 담은 온라인 부고를 안내하고 있다.김산 군수는 “사고 수습을 위해 앞장서 전국에서 달려와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린다”며 “사고 수습이 마무리될 때까지 유가족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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