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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화재에 신속 대응한 민간인 표창
2024-12-25 21:37:24 최종 업데이트 2024-12-25 21:37:24 최길동 대표 및 편집 기자 ( sunenergy8@naver.com

진도소방서(서장 박천조)는 지난 18일, 적극적인 행동으로 화재에 초기 대응하여 피해 저감에 큰 공적이 있는 민간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 12일, 진도군 의신면 소재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대응으로 큰 화재를 막은 3명의 민간인(민경환님, 박병문님, 최용수님)에게 수여됐다.


마을 주민 박병문(남, 65세) 씨는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즉시 비상 소화장치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하여 인접 건물로의 연소를 막았다. 또한, 주변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던 최용수(남, 56세), 민경환(남, 51세) 씨도 현장에서 사용하는 살수차를 동원해 화재진압에 이바지했다.

이들의 발 빠른 대처로 화재는 신속히 진압됐으며, 큰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박천조 서장은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칫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 활동을 통해 큰 피해를 막은 유공자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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