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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노인 일자리 사회활동 지원 사업 본격 시작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노인 일자리 확대…2,860여 명 일자리 마련 2024-01-29 16:54:48 최종 업데이트 2024-01-29 16:56:17 편집및기자 최길동 (



 

보성군은 지난 16일부터 ‘2024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일제히 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보성군 노인 일자리 참여 대상자는 지난해보다 287명 증가한 총 2,860명으로 12개 읍면에 4개의 수행기관을 두고 운영한다.

 

사업단 수행기관별로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 활동 시 유의 사항, 근무 수칙 등 안전교육을 사전에 실시한 후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보성형 노인 일자리 사업은 군비 예산 33,500만 원을 투입해 100명의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 활동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군정 주요 시책사업인 보성600’과 연계해 내 동네 가꾸기 사업’, ‘경로당 급식도우미’, ‘보육시설 지원사업’, 학교 주변 등하굣길 안전을 책임지는 스쿨존 교통지원 봉사54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공익형 일자리 외에도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 일자리를 확대했다.

 

공익형 및 사회 서비스형 사업은 커피 찌꺼기 재활용’, ‘이불 세탁 사업’, ‘은빛 날개 목공 클립’, ‘시니어 강사 파견 사업등으로 사회적 약자 복지 실현과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장형 사업은 바느질공방’, ‘엄마손반찬’, ‘소화밥상’, ‘시니어 카페등의 소규모 매장에서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일하고 수익금에 따라 활동비를 받는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삶의 경험과 연륜을 활용할 수 있는 노인 맞춤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어르신의 사회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유형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2-1. 보성군, 노인 일자리 사회활동 지원 사업 본격 시작_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바느질 공방등에 참여하고 있다

2-2. 보성군, 노인 일자리 사회활동 지원 사업 본격 시작_노인일자리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나무 삽목작업을 돕고 있다

2-3. 보성군, 노인 일자리 사회활동 지원 사업 본격 시작_ 어르신들이 마을가꾸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4. 보성군, 노인 일자리 사회활동 지원 사업 본격 시작_ 어르신들이 마을가꾸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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