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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 장마철 대비 오룡지하차도 현장 점검 실시
-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및 배수펌프 철저 관리로 재난 사고 선제적 차단 당부 - 2026-07-04 19:07:37 최종 업데이트 2026-07-04 19:08:40 최길동 대표 및 편집 기자 ( sunenergy8@naver.com

○ 무안경찰서(서장 최영수)는 지난 23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신도시지원단 및 오룡지하차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침수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최영수 서장은 현장에서 핵심 안전 시설물인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과 ▲진행표시등의 원격 작동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했다. 아울러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위한 배수구 정비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지하차도 내 핵심 배수 설비인 ▲배수펌프 3기의 가동 및 이상 유무를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꼼꼼하게 살폈다.


○ 또한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하차도 침수 사고는 순식간에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동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장마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재난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무안 경찰도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지하차도 침수사고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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