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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면도시재생, 주민 맞춤형 발레·공예·건강걷기로 문화적 갈증 해소
세대공감 ‘발레’ 수업 성황리 종강 강해중 작가의 ‘공예’ 7월까지 2026-06-20 19:29:11 최종 업데이트 2026-06-20 19:29:11 최길동 대표 및 편집 기자 ( sunenergy8@naver.com

함양군 서상면도시재생지원센터가 추진 중인 ‘주민모아 스스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서상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서상면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들의 활력 있는 삶을 위한 ‘주민모아 건강프로그램’과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며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는 ‘주민모아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특히 최근 세대공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발레 강좌’는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신선한 시도로 주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주민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생소했던 발레 자세를 익히며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마지막 수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갈수록 재미를 붙였는데 종강이라니 아쉽다”라며 “앞으로도 발레 수업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황리에 마무리된 발레 수업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 6월 11일부터는 ‘공예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공예 수업은 고등학교 미술 교과서(<미술과 창작>, <평면조형>, <입체조형>)의 대표 책임 집필자이자 경상남도미술대전 대상 수상 경력이 있는 강해중 작가가 강사로 나서 완성도 높은 명품 강의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주민모아 건강프로그램’으로 이준기 한국워킹협회 경남지부 회장과 함께하는 ‘건강걷기’ 프로그램도 주민들의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을 도우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공예 및 건강걷기 수업은 오는 7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본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서상면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남덕유산서상면다목적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노태 함양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건강걷기, 발레, 공예 등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서상면 주민들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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