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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다문화가족 100명과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5개 체험구역서 재난대응요령 익혀 2025-11-16 19:30:49 최종 업데이트 2025-11-16 19:30:49 최길동 대표 및 편집 기자 ( sunenergy8@naver.com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지난 15일 체험관에서 다문화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와 협업해 다문화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가족들은 화재·산악·호우 등 5개 안전체험구역을 돌면서 재난상황별 대응요령을 직접 체험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안전교육 효과를 높였다. 미취학 아동은 별도로 운영된 ‘새싹안전 체험구역’에서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기초 안전교육을 집중적으로 이수했다.


체험 후 열린 ‘매직 페스타’ 공연에서는 풍선마술, 안전 인형극, 레이저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져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정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안전한 생활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안전한 도시’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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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함양군민체육대회 ‘군민 건강달리기 대회’로 활기찬 시작  함양군은 10월 11일 병곡면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함양군민체육대회 군민 건강달리기 대회’가 300여 명의 군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달리기 종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5km와 10km 두 개 코스로 진행됐다.  최근 달리기 열풍을 반영하듯 사전 온라인 접수부터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으며, 대회 당일 현장 접수에서도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져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진병영 함양군수도 5km 코스에 직접 참여해 군민들과 함께 달리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대회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는 경찰, 소방, 의료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 통제와 응급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참가자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민 여러분이 웃으며 함께 뛰는 모습에서 함양의 힘과 화합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참여형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주말 아침임에도 밝은 얼굴로 달리는 군민들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대회로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군민 건강달리기 대회 결과는▲ 10km 여자부 황진아(50분 13초), 남자부 김홍철(43분 26초),▲ 5km 여자부 현주은(27분 30초), 남자부 박윤하(22분 42초)가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군민 건강달리기 대회는 제64회 함양군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막을 알리는 행사로 진행됐으며, 본 대회는 오는 10월 18일 함양군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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