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전주서 열린 올림픽데이런, 하계올림픽 유치 향한 힘찬 질주
○ 연대도시 전략 기반, 수도권을 넘어선 지방도시 스포츠 역량 확인 ○ 올림픽 유치 향한 국민 열기와 K-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스포츠 축제 2025-11-16 19:27:09 최종 업데이트 2025-11-16 19:27:09 최길동 대표 및 편집 기자 ( sunenergy8@naver.com

전북특별자치도는 ‘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가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6천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 중심의 스포츠 행사를 넘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연대도시 전략의 상징적 출발점이다.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전북의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지방도시의 역량을 전국에 선보이는 계기가 됐다.


올림픽데이런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공식 인증한 국내 유일의 올림픽 행사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대한체육회, 전주시가 공동 주관하며, IOC 창설일(6월 23일)을 기념해 올림픽 정신을 확산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서울에서만 4차례 개최됐으며,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지방에서 열린 역사적 무대다.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km 세 종목으로 구성돼 오전 9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접수 시작 직후 6천 명 참가자 전원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20~40대 청년층이 90%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전주의 활기찬 도시 이미지와 국제 스포츠 행사 운영 역량을 함께 보여준 자리였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전북자치도는 전주시, 경찰청, 대한체육회 등과 5차례 협의회를 열고, 현장 실습과 합동 점검을 병행했다. 경찰과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380여 명이 교통과 안전관리를 담당했고, 전북대학교 간호학부·운동처방학과, 전주대학교, 완주소방서 등과 연계한 의료 대응 체계를 마련해 참가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켰다.


문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합굿마을의 사물놀이패와 전주시 35개 동 자생단체의 거리응원이 코스를 따라 이어졌으며,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의 무대와 전주 출신 가수 휘인의 축하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부대행사로는 올림픽 종목 체험 부스, 팬사인회, 완주 인증 포토존 등도 운영돼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전 안내도 철저히 이뤄졌다. 시내·마을버스 22개 노선을 조정하고, 시외·고속버스 임시승강장을 마련했다. 실시간 내비게이션 우회 안내, 누리집 배너, SNS 홍보, 안전안내 문자 발송, 종교시설과 공동주택 현장 방문 안내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도민들의 자발적 협조를 이끌어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러닝 행사를 넘어 ‘K-스포츠’와 ‘K-문화’가 결합된 전국민 참여형 축제로 발전했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전주를 함께 달리며 올림픽 유치에 대한 열망을 공유했고, 이는 전주의 문화적 경쟁력과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대회 운영 경험과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에 필요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갈 계획이다. 전주는 문화·관광·스포츠 인프라를 고루 갖춘 도시로서, 향후 하계올림픽 유치에 걸맞은 준비된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올림픽데이런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도민의 열망과 전북의 비전을 전국에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국민과 함께 그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이며, 전북이 세계를 향해 도약하는 데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광주시립수목원 “열대정원 비밀 풀어보세요” 광주광역시수목원·정원사업소는 5월27일부터 11월2일까지 시립수목원 전시온실에서 특별 테마전시 ‘신비한 열대정원 수수께끼’를 운영한다.이 전시는 열대기후에 서식하는 동·식물에 대한 흥미와 학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전시다. 관람객이 탐험가의 시선으로 전시온실 곳곳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찾아가는 방식이다.전시공간은 ▲탐험의 시작 ▲식물의 비밀 ▲열대 새의 정원 ▲폭포와 홍학의 정원 ▲동물의 정원 ▲탐험자의 도전 ▲탐험을 마치며 등 7개 전시 존(ZONE)으로 구성됐다.각각의 전시공간에는 ▲몬스테라‧카나리아야자 등 열대식물 퀴즈 ▲열대 조류 실물모형 정원 ▲홍학과 네온조명 포토존 ▲슬라이딩 퍼즐 및 회전 패널 속 동물학습 공간 등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관람객은 전시를 마친 후 열대 테마 엽서를 색칠하며 개인 기념품도 제작할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끈끈이주걱, 파리지옥, 네펜데스 등 식충식물 43종이 전시된 벌레잡이 식물정원이 새롭게 조성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관찰 환경이 마련돼 교육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시립수목원은 숲 해설,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이정신 광주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는 자연 속 탐험과 학습을 결합한 체험형 전시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특히 식충식물 등 보기 드문 열대식물들이 다양하게 전시돼 흥미로운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악 온누리 내과의원 취약계층 지원 성금 500만 원 기탁 무안군 삼향읍(읍장 김윤덕)은 지난 17일 남악 온누리 내과의원(대표원장 김현수)이 관내 수급자, 다문화,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현수 남악 온누리 내과의원 대표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2023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김현수 대표원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주민을 돌아보고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싶다.”고 말했다.김윤덕 삼향읍장은“지속적으로 기탁할 뜻을 밝혀 주신 남악 온누리 내과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누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남악 온누리 내과의원은 올해부터 매년 500만 원씩 4년에 걸쳐 총 2,000만 원의 성금을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할 예정이다.  
지맵 디지털아트 창작지원으로 인재양성 광주시, ‘글로벌 창작 거점도시’ 거듭난다 광주지역 미디어아트 거점 센터인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 이하 지맵)’의 ‘디지털아트컬처랩’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지털아트컬처랩’ 사업은 디지털 아티스트 및 작가 지망생, 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창작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개방형 미디어아트 플랫폼 운영을 통한 디지털아트 분야 창·제작자를 육성하고 지맵에서 선보일 콘텐츠 등을 연구·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유네스코 미디어아트창의도시인 광주의 위상을 높이고, 디지털아트 글로벌 창·제작 거점도시 조성이 궁극적인 목표다.이 사업은 지난 9월부터 올해 말까지 4개월 간 추진 중이다. 지원 대상별로 ▲인큐베이팅 랩 ▲프로젝트 랩 ▲리서치 랩 ▲시티즌 랩 ▲유스 랩 등 5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각 랩은 지원 대상에 특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먼저 ‘인큐베이팅 랩’은 디지털아트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작가 지망생 및 예술분야 예비 취·창업자 15명을 선발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디지털아트 창작활동에 필수적인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H/W) 활용 기술 및 전문 지식 획득을 위한 고품질 교육 커리큘럼으로 짜여져 있으며, 현장실습 위주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지맵은 디지털아트 분야의 예비작가 및 창·제작자 인력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젝트 랩’은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과 신진작가 육성이 목표로, 디지털아트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대대적으로 지원한다. 지맵은 이를 위해 4~6명으로 구성된 10개 팀을 서류평가와 면접을 통해 지난 9월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기술교육, 창·제작비 및 시설장비 지원 등 작품 제작을 위한 원스톱(One-Stop)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원활한 창·제작 활동과 결과물 완성도를 높이고, 참여자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디지털아트 분야의 전문가를 상시 투입해 기술지원 및 피드팩 제공하고 있다. 광주지역 디지털아트 콘텐츠의 다양화와 창의성을 촉진함으로써 문화콘텐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지맵은 시민들에게 디지털아트 분야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아트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일반시민 대상 ‘시티즌 랩’과 학생 대상인 ‘유스 랩’을 운영하고 있다. 90명 이상 수료생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9시간 1개 과정을 운영 중이다. 지맵은 초‧중‧고 및 대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유스랩을 운영할 예정이다. ‘리서치 랩’은 디지털아트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이다. 지맵 자문단은 이달 중에 구성을 완료하고, 광주를 디지털아트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아젠다 발굴 등 내실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맵은 이번 사업의 완성된 작품을 12월 중 전시할 계획이다. 또 작품을 광주시 문화공간인 미디어월, 창의벨트, 유네스코미디어아트창의도시 교류협력 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이경호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센터장은 “미디어아트창의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이고, 디지털아트 글로벌 창·제작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디지털아트에 열정을 가진 작가와 미래 예술가들에게 이번 컬처랩이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도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 여수에 문 열어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여수에서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일 여수 예울병원에서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 도의원, 병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 개원식이 열렸다.전남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은 여수 예울병원 5~6층으로, 산모실 15실,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2023년 전남도 공모에서 예울병원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2년여 준비를 거쳐 올해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순천의 5호점에 이어 전남 동부권에 두 번째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함에 따라 여수 등 지역 산모들의 산후조리원 이용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해남, 강진, 완도, 나주, 순천, 여수, 광양에서 전국 최다인 7개소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한다.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전남도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친화지역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기본사회를 선도하는 전남도 출생기본소득과 함께 전남을 대표하는 출산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해 혁신적 시책을 적극 도입해 우리나라 출산 지원 정책의 미래를 이끌겠다”고 말했다.전남은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1.03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3분기까지 합계출산율이 1.11명으로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10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는 전년보다 6.1% 늘어난 7천295명으로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출생아 수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
목포시, 건강하고 희망차게! 행복한 일상...노인일자리사업 본격화 목포시가 올해 40개 사업 4,187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6일 하당노인복지관 및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에서 노인일자리발대식을 시작하고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발대식은 6일 하당노인복지관 및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7일 목포시노인복지관과 목포노인직업훈련센터, 12일 (사)대한노인회 목포시지회, 하나노인복지관과 (사)건강나눔의 순서로 진행되며, 발대식 후 장애인인식개선 및 아동학대신고의무자 교육 등 소양교육을 실시한다. 2024년 노인일자리에는 4,187명이 참여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시 공익형 1,395명을 포함해 7개 수행기관과 협약을 맺어 40개 사업 총 4,187명의 일자리를 진행하며 169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381명 정도 증가한 것으로 예산도 42억원정도 늘었으며, 특히 사회서비스형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한 봉사 분야와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노인 인력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자기만족과 성취감 부여로 노인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날 발대식 참석자들은 사회참여의 기회를 통해 봉사와 실천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노인상을 창조하며 목포시 공익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일자리에서 가장 최우선이 건강과 안전이다. 건강과 안전이 함께하는 행복한 일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희망찬 일자리의 출발을 축하했다.
광주은행, 치매어르신 실종예방 기부금 전달 광주은행이 치매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부금 3억5000만원을 광주시에 전달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은행,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사회서비스원과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고병일 광주은행장,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대삼 광주사회서비스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광주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치매어르신을 위한 배회감지기 3065개를 보급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지난해에도 치매어르신 배회감지기 지원을 위해 9000만원을 기부했다.배회감지기는 ‘SKT Smart 지킴이2’로 기기를 소지한 치매노인의 정확한 위치와 이동경로, 건강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위급 상황 시에는 SOS 자동 호출 등 실종 예방과 위험 상황 관리 기능이 탑재돼 있다.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치매어르신 배회감지기 지원이 실종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광주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써 사회적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을 모아준 광주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복지 틈새를 메워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보성군, 득량면 외국인 거주민 생활 쓰레기 분리 배출 교육 실시   보성군은 지난 20일 득량면이 외국인 거주민(계절근로자 포함)의 생활 쓰레기 분리 배출 인식을 제고하고 깨끗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 쓰레기 분리 배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득량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외국인을 고용해 운영하는 농가주, 인력사무소를 운영하는 업주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비․헹․분․섞(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 않는다)’이라는 주제로 이뤄졌으며 요일별 배출제, 재활용품별 분리 배출 요령, 규격 봉투 사용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박학재 득량면장은 “비가 오는 중에도 교육에 참석해 주신 농가주 및 인력사무소 업주와 거주 외국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외국인 거주자들이 이방인이 아닌 우리와 함께하는 이웃임을 인식하고 ‘더 클린한 득량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전했다.
민선 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민선 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2일에 인수위원회 사무실(소전미술관 2층)에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군정 비전과 정책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기획·행정’ ▲‘경제·문화·관광’ ▲‘농림·수산·축산’ ▲‘보건·복지’ ▲‘건설·환경’, 총 5개 분과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자문위원들은 각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검토 의견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김희동 인수위원장은 “민선 9기 진도군의 새로운 출발과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으로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인수위원회는 군민의 뜻을 바탕으로 진도군의 미래 비전을 준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자문위원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고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인수위원회는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선 9기의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