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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미래 혁신인재 육성 ‘호남청년아카데미’ 7기 개강
- ‘호남의 도약, 청년 리더십’ 주제 11월 1일까지 5회차 진행 - 2025-08-30 17:17:05 최종 업데이트 2025-08-30 17:17:05 최길동 대표 및 편집 기자 ( sunenergy8@naver.com

전라남도는 30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대한민국과 전남을 선도할 미래 혁신 인재를 육성하는 제7기 호남 청년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 청년단체, 제7기 교육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성 청년공동체의 축하공연, 6기까지 활동영상, 도정 성과와 전남의 미래 비전 공유, 조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7기 호남 청년 아카데미는 ‘호남의 도약, 청년 리더십’을 주제로 운영된다. 청년정책 관련 분임 토의를 통해 현실적 문제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과정을 거친다.


또한 지역 청년의 역량 강화와 소양교육을 위해 분야별 국내 저명인사를 섭외해 ▲2회차 9월 13일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의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유형과 예방’ ▲3회차 9월 27일 방송인 노홍철의 ‘틀을 깨라! 평범함을 거부하는 창의적 사고법’ ▲4회차 10월 18일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과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국제수묵비엔날레 참여 ▲5회차 11월 1일 김지윤 교수의 ‘글로벌 정세와 리더십’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한 교육생은 “흔치 않은 기회에 전남이라는 같은 공간에 동시대를 사는 다양한 청년을 만날 수 있어 설렌다. 개인적인 성장과 함께 부족하지만 전남 발전에 보탬이 되는 소중한 기회로 꾸려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인공지능, 재생에너지, 우주항공 시대로의 전환 속에서 청년이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 않고 용기와 끈기로 끊임없이 시도하길 바란다”며 “도전하고, 도전하면서 나아가야 변화와 발전도 있다. 제2, 제3의 김대중이 나오도록 전남도도 청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격려했다.


호남 청년 아카데미는 민선 8기 도지사 역점 사업으로 2023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1기부터 6기까지 총 585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전남청년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전남도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전남을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7기 호남 청년 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청년센터 SNS(인스타그램·유튜브)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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