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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 이탈 막자”…광주시, 직장적응교육 실시
- 7월18일까지 참여기업 모집…조직문화 개선해 장기근속 유도 2025-06-28 22:18:25 최종 업데이트 2025-06-28 22:18:25 최길동 대표 및 편집 기자 ( sunenergy8@naver.com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청년 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과 청년 신입직원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해 ‘하반기 직장적응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6월23일부터 7월18일까지 모집한다.


‘직장적응 지원 사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관리자 및 청년 신입직원에게 직장적응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촉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기업 관리자를 위한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과 신입 청년 직원을 위한 ‘직장적응 지원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여인원이 10명 이상인 경우 기업 현장방문 교육으로 진행하며, 참여인원이 적은 경우 여러 기업이 함께하는 혼합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관리자의 리더십 강화 및 조직관리 ▲신입직원의 조직 적응력 향상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 및 힐링프로그램 등이며, 기업이 원하는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교육 참여자에게는 직장생활에 유용한 물품이 담긴 키트가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광주지역 우선지원대상 기업 및 중소기업이며, 관리자와 입사 3년 이내 15~39세 신입 청년직원이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광주경영자총협회 전자우편(gjef_gjef@naver.com)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교육은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또는 사업 운영기관인 광주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주시 누리집(www.gwangju.go.kr)-시정소식-공지사항

  광주경영자총협회(www.gjef.or.kr)-기업지원-직장적응 지원 사업

  문의 : (사)광주경영자총협회(062-716-3423) / 이메일(gjef_gjef@naver.com)


한편 상반기 직장적응 지원 사업에는 광주지역 40여개 기업 총 1700여 명의 청년 신입직원과 관리자들이 교육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직장적응 지원 사업은 청년 신입직원의 중도 이탈을 방지하고, 장기근속을 도모함으로써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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