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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NH농협 김해시지부, K3 정규리그 우승 기원 캠페인 펼쳐
- 김해FC 홈 개막전, 쌀국수 나눔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 2025-04-06 16:48:28 최종 업데이트 2025-04-06 16:48:28 최길동 대표 및 편집 기자 ( sunenergy8@naver.com

김해시는 지난 29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해FC 홈 개막전에서, 새 시즌의 시작을 시민이 참여하는 뜻깊은 홍보 행사와 함께했다.


 이날 경기장에서 김해시와 HN농협김해시지부 공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으며, NC 다이노스 홍보 치어리더단도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홍보 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확산을 위한 현장 기부 참여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국내 쌀 소비 부진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쌀 소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람객들에게 국산 쌀로 만든 쌀국수를 무료로 제공했다.


 향후 봄을 맞아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축제에 참여하여 고향사랑기부제와 아침밥먹기 운동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FC의 올 시즌 선전을 진심으로 지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김해를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면서 “스포츠와 지역이 함께 숨 쉬는 이런 자리가 지역경제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강희 NH농협김해시지부장 역시 “농업·농촌에 활력을 더 하는 쌀 소비촉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김해 FC와 함께 지역이 하나 되는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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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관경 합동 대규모 적조 대응 모의훈련 전라남도는 18일 고흥 우두해역에서 적조주의보 발령 상황을 설정하고, 민관경 합동 대규모 적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에는 해양수산부, 전남도,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등 7개 기관의 관공선, 어선, 항공기 등 33척과 11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훈련 시나리오에 따라 ▲적조주의보 발령(코클로디니움 500개체/ml) ▲선박·항공기 예찰 ▲머드스톤 및 황토 살포 ▲선박 활용 수류방제 ▲어류 긴급 방류 ▲가두리시설 안전해역 이동 훈련 순으로 진행됐다.전남도는 2016년부터 매년 적조 우심 시군을 중심으로 모의훈련을 해 민관경 합동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적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전남도는 올해 적조 피해예방을 위해 4개 사업 216억 원을 지원하고, 황토 6만 톤과 공용장비 20척·대, 개인장비 3천449대를 확보했다. 또 적조 발생 시 가두리를 이동할 안전해역 6개소(69ha)를 지정하고, 예찰 해역 94정점에서 적조명예감시원 199명이 예찰 활동을 할 계획이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적조 발생 시 초기 현장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민관경이 하나 돼 적조 예방에 온힘을 쏟겠다”며 “어업인께서도 적조 발생 시 사료 공급 조절 및 산소발생기 가동 등 양식장 관리 요령을 적극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전남 해역에서는 최근 4년간 적조 피해가 없었으며, 특히 2022년 적조경보가 발령됐으나 장비 329대 동원, 황토 2천 톤 살포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단 한 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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