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무안군,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남도예술은행 소장품 기획전 개최
-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 작가 작품 12점 전시 - 2024-08-11 20:13:23 최종 업데이트 2024-08-11 20:13:23 최길동 대표 및 편집 기자 ( sunenergy8@naver.com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황토갯벌랜드 플레이아트갤러리에서 오는 9월 22일까지‘남도예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라남도문화재단에서 전남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을 공모하여 구입한 소장품 117점 가운데 12점으로 구성하여 지역 작가의 수준 높은 다채로운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허재경 무안생태갯벌사업소장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주민들이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예술과 여름의 정취를 가득 느끼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안황토갯벌랜드는 전국 최초의 습지보호구역이며 람사르습지(1,732호)와 갯벌도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뛰어난 갯벌과 청정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함양군 휴천향토문화연구회, ‘제2회 학술발표회’ 개최 함양군 휴천향토문화연구회가 향토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보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27일 오후 2시, 휴천면복지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2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발표회는 휴천면주민자치회와 함양문화원의 후원으로 열리며, ‘휴천의 역사를 찾다! 잊혀진 발자취를 잇다!’라는 주제로 그간 연구해 온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적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휴천향토문화연구회는 휴천면 지역의 역사·문화를 발굴하고 보존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펼쳐왔다. 학술발표회는 모두 3부로 진행되며,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휴천면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학술발표, 3부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학술발표에서는 이점수 휴천향토문화연구회 회원이 ‘김종직의 ‘유두류록’ 발자취를 따라’를 발표하고, 이어서 이재구 불교해설이 ‘휴천면의 폐사지 고찰(백련사지와 엄천사지를 중심으로)’을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3부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향토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소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휴천향토문화연구회 류정자 회장은 “이번 발표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향토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지역문화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바쁘시더라도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함양군, 2025년 중학생 해외어학연수 사전 설명회 개최 함양군은 지난 11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중학생 해외어학연수’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선발된 학생과 학부모, 인솔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연수 일정과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어학연수는 관내 중학생 29명이 참여하며, 영국에서 2주간 홈스테이와 기숙사 생활을 병행하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오는 22일 출국해, 약 1,400년 전통을 지닌 명문 사립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듣고, 방과 후에는 미니 올림픽·퀴즈쇼 등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홈스테이를 통해 영국 현지 가정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영국의 문화와 언어를 익힐 수 있으며, 다양한 국적의 또래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영어 실력은 물론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말에는 런던, 옥스퍼드, 로체스터, 캔터베리 등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도시를 탐방하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교육적 체험 중심의 활동도 함께 이뤄진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사전 설명회에서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자율성과 도전 정신을 기르고, 세계 속에서 소통할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갖게 되길 바란다.”라며 “군에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연수가 되도록 끝까지 책임감 있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함양군의 중학생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150명의 학생에게 글로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단순한 어학 능력 향상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국제 감각 함양을 위한 함양군의 대표 교육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안군 국화꽃 전시회 사업 관련에 대한 불합리한 행정에 대하여 방송 인터뷰.
전남교육청,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꿈나래 한마당’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다목적홀에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꿈나래 한마당’을 개최했다.꿈나래 한마당은 지난 5월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참가 선수와 학부모, 관계자들이 대회의 성과를 축하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 자리에는 500여 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지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766명의 전남 학생선수가 참가해 금메달 20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34개 등 총 67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이날 행사는 축구선수 기성용, 황희찬을 비롯해 현대건설배구단, 전남 출신의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김민섭(수영), 남수현(양궁) 선수들이 보내온 축하 영상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학생 선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3막 연극이 상연됐다. 1막에서는 작은학교의 무한한 가능성을 담았고, 2막에서는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전남체육교육의 현재, 3막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결국 꿈을 이뤄내는 학생 선수의 이야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에 큰 감동을 줬다.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향후 전남체육교육의 방향성을 설명하는 시간을 통해 △ 초·중 연계 육성 강화를 통한 진로지도 지원 체계 구축 △ 미래체육교육의 변화와 대비책 등을 소개했다.행사에 참여한 학 학부모는 “대회 성적을 떠나, 매 경기에 열정을 보여줬던 모든 학생선수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전남 체육교육의 미래와 그 방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돼 뜻 깊었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학생선수들이 주인공이 된 연극 속에 참여해 함께하니, 이 자리에 모두가 한 팀이 된 기분이었다.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 무화과·고흥 유자, 피자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전라남도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암 무화과와 고흥 유자가 국내 대표 피자브랜드 반올림피자와 만나 올 11월 말 지역 특화피자로 소비자를 찾아간다고 밝혔다.신메뉴 ‘영암 무화과 고르곤졸라 피자’는 고흥 유자소스 위에 영암 무화과를 듬뿍 올려 생무화과의 식감을 그대로 살리고, 고르곤졸라 치즈를 아낌없이 사용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전남도는 신메뉴 출시에 앞서 지난 9월 말 ‘제30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5천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시식 이벤트를 진행해 큰 인기를 끌었다. 무화과의 화려한 비주얼과 함께 달콤한 유자 향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 먹는 재미’가 있는 피자라는 호평이 이어졌다.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추진된 이번 협업을 계기로 남도의 맛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소비하는 로코노미(Local+Economy) 트렌드가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 국제숙련도 시험 최우수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안양준)은 ‘2024년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가해 먹는물 분야에서 ‘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국제숙련도 시험은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평가·검증하는 제도다. 이번 시험은 미국 환경자원학회(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주관으로 이뤄졌다. 미국 환경자원학회는 국제 표준화 기구(ISO/IEO)가 인증한 국제숙련도 시험 시행기관이다. 2024년 전 세계 920여 환경 관련 시험·검사기관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평가 대상 항목은 총 17개 항목으로 ▲유해영향 무기물질 9항목 ▲유해영향유기물질 4항목 ▲심미적 영향물질 2항목 ▲소독부산물 2항목이다.국제숙련도 시험평가는 평가기관이 제공한 미지 시료를 분석한 뒤 그 결과를 검증기관에 제출해 항목별 분석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 숙련도 평가 ‘우수’ 인증기관으로서 시험·검사 능력 표준화와 국제적 적합성을 갖춘 품질보증 체계를 구축하고 측정기술 선진화로 국내외 경쟁력을 확보했다.
목포시, 건강하고 희망차게! 행복한 일상...노인일자리사업 본격화 목포시가 올해 40개 사업 4,187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6일 하당노인복지관 및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에서 노인일자리발대식을 시작하고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발대식은 6일 하당노인복지관 및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7일 목포시노인복지관과 목포노인직업훈련센터, 12일 (사)대한노인회 목포시지회, 하나노인복지관과 (사)건강나눔의 순서로 진행되며, 발대식 후 장애인인식개선 및 아동학대신고의무자 교육 등 소양교육을 실시한다. 2024년 노인일자리에는 4,187명이 참여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시 공익형 1,395명을 포함해 7개 수행기관과 협약을 맺어 40개 사업 총 4,187명의 일자리를 진행하며 169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381명 정도 증가한 것으로 예산도 42억원정도 늘었으며, 특히 사회서비스형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한 봉사 분야와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노인 인력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자기만족과 성취감 부여로 노인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날 발대식 참석자들은 사회참여의 기회를 통해 봉사와 실천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노인상을 창조하며 목포시 공익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일자리에서 가장 최우선이 건강과 안전이다. 건강과 안전이 함께하는 행복한 일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희망찬 일자리의 출발을 축하했다.
진도소방서,‘불조심 강조의 달’맞아 진도소방서(서장 박천조)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및 진도지역 자활센터 등 262명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해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 화재 등의 재난 상황을 올바르게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피하는 방법 및 기초 응급처치법 등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옥내소화전 사용 체험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 및 홍보 ▲지진 체험 ▲연기탈출 체험 ▲소화기 사용 체험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교육 ▲119 신고 방법 교육 등으로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이용객들의 재난 대응능력을 키우고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했다.이번 교육에서 진도유치원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화재 예방 홍보를 위한 어깨띠를 직접 제작해 착용하고, 소방관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달했다.박천조 서장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장애인이나 학생, 어린이 등에게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라며,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 및 각종 안전 홍보를 통해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